외따로선 산 뜻
발음:
- 독메
- 외따로: 외-따로 [외-/웨-][부사]홀로 따로.* ~ 떨어져 있는 섬.
- 외따로이: 외따로-이[부사]외따롭게.⇒ 외따롭다.
- 따로: 따로[부사]1 (한데 섞이거나 어울리지 않고) 다른 데에나 다른 때에.* ~ 두었다.*~ 산다.*다음에 ~ 만나겠다.2 달리. 별도로.* 천재란 ~ 있는 것이 아니다.*전문가가 ~ 없었다.
- 산: I 산1 【山】[명사]1 평지보다 아주 높이 솟아 있는 땅덩이.* 높은 ~.*~이 가파르다.*~을 넘다.*~에 오르다.*= 메4 .2 '산소(山所)'의 준말.I I 산2 【疝】[명사]《한의학》 '산증'의 준말.I I I 산3 【酸】[명사]《화학》 황산, 초산 등과 같이, 신맛이 있고 푸른 리트머스지를 붉은빛으로 바꾸고 염기와 만나면 중화하는 물질.I V
- 수로선: 수로-선【水路線】[명사]지도 따위의 위에 수로를 표시한 선.
- 어로선: 어로-선【漁撈船】[명사]= 고깃배.
- 외따님: 외-따님 [외-/웨-][명사]남의 '외딸'의 높임말.
- 따로따로: I 따로-따로1 [명사]걸음마를 배우기 전에 어린아이가 혼자 서는 일.* ~를 할 줄 알다.I I 따로-따로2 [부사]제각기 따로.* 식구들이 방을 ~ 쓴다.I I I 따로따로3 [감탄사]'따로따로따따로'의 준말.
- 따로따로따따로: 따로따로-따따로[감탄사]어린아이에게 따로서기를 익히게 할 때 붙들었던 손을 떼려 하면서 하는 소리. [준말] 따로따로3 .
- 따로 두다: 예금하다; 부치다; 맡기다; 탁송하다; 건네주다; 위탁하다
- 따로따로 떨어진: 연락이 끊긴
- 기로선들: -기로선들[어미]'-기로서니'의 힘줌말.* 물건이 좋~ 그렇게 비쌀까?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~ 그런 짓을 했을까?
- 외따롭다: 외-따롭다 [외-따/웨-따][형용사]〖ㅂ불규칙/~따로우니, ~따로워〗외딴 데가 있다.[파생부사] 외따로-이
- 정기항로선: 덧쇠; 정기항공기; 깔쇠; 수평으로 친공; 안을대는
- 따로국밥: 따로-국밥 [-빱][명사](밥을 말지 않고) 밥과 국을 따로 주는 국밥.